4월 12일 금요일 저녁 9시에 아이가 화장실에 갇히는 일이 생겼습니다. 저녁이라 너무 당황했는데 119 대원 분들께서 한걸음에 달려와주셨습니다.
서초소방서 구조1팀 구조대원님들께서 정말 빨리 출동해 주셔서 몇 분 만에 문을 열고 아이를 구해주셨습니다.
서초 소방서 구조 1팀 정창식, 방상철, 장상우, 장재권, 심지우 구조대원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늦은 시간에도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고, 안심되는 하루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