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항암치료중에 호흡곤란이 오셔서.. 119앰플란스를 부르셨습니다.
요즘 의료상황이 많이 안좋은데.. 서울대 응급실 자리가 없어서. .응급실앞에서 2시간 넘게 기다려 주시고. .대응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코로나와 의료파업으로 인해.. 더 힘든 일정을 보내고 계실텐데.. 힘내시구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