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이물질을 삼켜 응급실 갔던
7개월아기 엄마입니다.
구급대원분들이 빨리 와주신덕분에 저희아기
응급실까지 빨리가서 조치를 취할수 있었습니다.
아기아** 감사하다고 인사 드리려고 보니 이미 떠나시고
안계셔서 인사를 못전했다고 해요ㅠㅠ
아기는 언니가 바닥에 둔 스티커를 삼켜서 그랬던것이였습니다.
다행히 이비인후과로 연결해 석션으로 바로 스티커를 빼낼수있었고요!
저희가 너무 놀라서 정신이없었는데 안전하게
응급실까지 데려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고생하시고 힘써주시는 구급대원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