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북한산 오르막길인 서경대 뒷쪽
빙판길에서 다리뼈가 부러져 꼼짝 못하고
있는 저를 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미끄러져 앉아 있던 곳이 상당히 미끄
러웠는데 한 체격하는 저를 세 분이 옮기시
느라 얼마나 애쓰시던지 너무 죄송하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쪼록 빠른 쾌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글까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팀원들과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