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오후에 지하에 물이차서 물빼러 와주신 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마치 내일같이 물빼는데 도움주시고 망치로 깨어서 다 도와주시고
저희 어머님께서 인터넷을 하실줄 모르셔서 딸인제가 대신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함의 표현도 마다하시고 호스랑 펌프도 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하신 공무원분들만 계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은 밝을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노고 많으셧습니다.
어머님께서 정말 깊은감사로 평생 이러하신 공무원들
처음만났고 감개무량하셔 어찌할바를 모르겠다고 하셧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지은만큼 복되도록 하나님께 가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