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일밤 새벽4시경 장애인 남편이 벼란간 건강이 상태가 않좋아 119에 신고하여 강동소방서 김김민규.서정환.윤태혁대원들이 출동해주셔서 신촌세브란스 병원 응급실 까지 친절하고 자상하게 이송해주심에 진실로 감사드리고 칭찬을드립니다. 건강들 하셔서 더 밝은 나라로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