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9일 오전10시경 개봉동 한마을@
평소 파킨스병을 앓고 계신 모친께서 화장실에서
쓰러 지셨습니다
119 구급대원 께서 신속히 출동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여 주셔서 위험한 상황을 넘길수가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가족같이 신경쓰시고 도움을 주신것에
이러케 라도 감사한 말씀 드립니다
소방공무원 께서는 진정한 국민의 수호자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