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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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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북소방서 김상성소방관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구분 강북 소방서
작성자 곽혜선
조회수139

저는 옆집에서 공용구역인  아파트  복도에  요랫동안 방치해온 자전거등의 적치물을 치워 줄 것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전신문고를 통해  문의하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화재시 위험해질 것을 염려되었는데 최근 무릎과 발목을 여러 번 수술받고  재활치료  중이고  예전에 아랫층의  화재 트라우마도  있어 관련 법을 알아보다  구조상  통행에 주는 것 보다는  연기나 가스발생시의  관련법을 알 수 없어서 문을 두드렸는데 신속하고 자상한 안내와 경청에 그간의 여러 일을 험하게 겪은  일이 참으로 위로받고  큰 감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통행에 지장을 주는 구조가 아니라서 헤당사항이 없다고 사무적으로  안내할 수도 있는 일 일텐데  심적인 부담과 걱정을 듣고 중재하시고 험한 말로 이루 말 할수 없는 온갖 상처를 준 옆집 사람들에게  권고하고 애써 주셔서  안하무인처럼 굴던 이웃이 응하겠다는 답을 해서 상처로  약을 복용해도 잠들지 못해 살고 싶지않아  별 생각을 다한 제가 오늘은 숙면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글을 남깁니다.


  관리사무소의 무성의한 태도와 옆집이  적번하장으로  신고해서 출동한 인근 경찰의 일방적인 일처리에 살고 싶지않아  힘들었는데 차분하고 신속하게 울림이 있는 언행으로 치욕스러워 죽고만 싶은 절 힘나게 해주셔서 무릎만 괜찮다면 큰 절이라도 올리고 싶은 맘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