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출혈이란?
출혈이란 혈액이 동맥, 모세혈관, 정맥으로부터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의미하며 출혈 부위에 따라 외부 및 내부출혈로 구분된다.
- 호흡과 맥박이 빨라지고 호흡이 곤란하다.
- 피부가 창백하고 체온이 떨어진다.
- 갈증을 느끼면서 불안감을 갖는다.
- 동공이 확대되고 구토가 발생한다.
지혈
출혈이란?
출혈이란 혈액이 동맥, 모세혈관, 정맥으로부터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의미하며 출혈 부위에 따라 외부 및 내부출혈로 구분된다.
- 직접압박지혈 : 가장 보편화된 방법
- 출혈이 멈춘 후에는 소독거즈를 덮고 압박붕대로 감아준다.
-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더 강하게 압박해 본다.
- 사지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 출혈부위를 심장보다 높여준다.
- 동맥점 압박 지혈
- 팔이나 다리에서의 출혈이 직접 압박으로 지혈되지 않으면, 동맥의 근위부를 압박
- 상지의 출혈 ⇒ 상완동맥 압박
- 손의 출혈 ⇒ 요골동맥 압박
- 하지의 출혈 ⇒ 대퇴동맥 압박
- 지혈대 이용 지혈
- 지혈대는 다른 방법으로도 출혈을 멈출 수가 없을 때에 사용되는 방법이다. 신경이나 혈관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팔이나 다리에 괴사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일정한 시간마다 지혈대를 풀어서 괴사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의하세요
지혈대를 이용한 방법은 최후의 수단으로써 지혈이 어려운 절박한 상황에서만 활용한다.
코의 출혈(코피)
출혈이란?
출혈이란 혈액이 동맥, 모세혈관, 정맥으로부터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의미하며 출혈 부위에 따라 외부 및 내부출혈로 구분된다.
- 앉은 자세를 유지하게 하여 부상자의 혈압을 낮춘다.
- 머리를 약간 앞으로 숙이게 해서 혈액이 목으로 넘어가지 않고 코의 앞부분을 통해 흘러나올 수 있게 한다.
- 목뒤로 넘어가게 되면 질식하거나 메스꺼움, 구토 등을 일으킨다.
- 엄지와 다른 두 손가락으로 코를 쥐고 5분간 서서히 압박한다.
- 코에 타박상을 입은 경우는 코와 뺨에 얼음물 주머니를 올려 지혈을 돕는다.